2022년 연봉 실수령액이 나왔다. 일반적으로 2022년에는 대표적인 키워드가 최저시급의 상승과, 건보료 인상이지 않을까 한다. 2022년 최저 시급이 9160원으로 5% 인상됨에 따라서, 연봉 또한 상승이 된며, 연봉 실수령액 또한 상승한다.
회사에 다니는 이유가 최저시급보다 많이 받기 위해서 다니는거 아닐까 한다. 최저 시급이 상승됨에 따라서,
받는 연봉 또한 상승 된 부분은 아래 표를 보면 알 수 있다. 연봉의 실수령액의 경우에는 더 아래 표를 보면 알 수 있다.
2022년 시급,일급,월급,연봉
시급 | 일급 | 월급 | 연봉 |
9,160 | 73,280 | 1,914,440 | 22,973,280 |
2022년 의 경우에는 시급이 9000원 수준이며, 일급은 7만 원 수준, 월급은 190만 원 수준으로 집계되었다.
야간수당이나 이런 게 붙지 않는 순수한 시급이 이기 때문에 잘 확인해봐야 한다. 실연 봉의 경우에는 세금을 빼고 난 이후의 실수령액이기 때문에, 연봉이 많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.
연봉의 경우에는 2022년도에는 2300만 원 수준의 연봉을 책정 되었다. 그만큼 신입직원을 뽑을때 23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. 아르바이트생의 경우에는 모르겠지만, 최근은 연봉 2300 정도면 기피한다고 한다.
연봉의 실수령액을 따져보면, 2300만 원의 실수령액의 경우에는 월 170만 원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.
건보료 율도 인상이 되어서, 1.89% p 상승이 되었다. 근로자가 부담하는 건보료율의 경우에는 3.495% 가 되겠다.
건강보험의 경우에는 코로나 시기로 인하여, 재원손실이 많아진 관계로 상승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된다.
하지만 올라간 건 다시 내려오지 않는 법...
2022년 연봉 실수령액 표
연봉 2200만 원부터 4900만 원까지의 연봉 실수령액
연봉 4900만 원을 받는 경우에는 연봉 대비 실수령액이 346만 원 수준으로 받을 수 있으며, 공제금액이 큰만큼 실수령액이 작아진다.
연봉 2300을 받게 되면, 연봉 대비 실수령액이 170만 원 수준밖에 되지를 않아서, 취업난이 다시 생겨 날 것 같다.
연봉 5000만 원부터 7900만 원까지의 연봉 실수령액
연봉 80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의 연봉 실수령액
연봉 1억의 경우에는 월 실수령액이 650만 원 정도이다. 공제 합계가 180만 원 수준으로 1억의 연봉을 버는 사람의 공제 액이 연봉 2500만 원 받는 사람의 월급 수준으로 공제를 하게 되며, 소득세를 정말 많이 때는 거 같다. 100만 원 수준을 소득세로 빠져나가다니...
연봉 실수령액을 알아봤다. 1억의 연봉 실수령액이 653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다. 연봉이 1억이 되면, 월 1000만원은 받을 줄 알았더니 공제합계가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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